"40년째 '이 음식'" 88세 김영옥, 매일 아침 먹는 3가지

사진=유튜브 '김영옥' 캡처

80대 배우 김영옥이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서는 그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아침 식단을 소개했다. 1937년 생으로 88세인 김영옥은 매일 아침 블루베리 11알, 삶은 달걀 한 개, 사과 반쪽을 챙겨 먹는다.

그는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을 때는 여기에 떡이나 빵을 수프와 같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김영옥은 은행 11알을 추가해 함께 섭취했다.

그렇다면 김영옥이 40년째 지켜왔다는 아침 식단은 노년에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사진=서울신문 DB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뇌세포 손상을 줄여 기억력과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노년층의 치매 예방 식품으로 주목받는다. 또한 혈관 건강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사진=연합뉴스

#삶은 달걀

삶은 달걀은 고품질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노년층의 근육량 유지와 회복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D, 비타민 B12, 셀레늄 등도 함유돼 있어 뼈 건강을 지키고 신경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달걀의 포만감은 과식과 군것질을 줄여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사진=서울신문 DB

#사과

사과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C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세포 손상을 억제해 면역력 향상과 노화 방지에 기여한다. 또한 사과 속 천연 과당과 유기산은 혈당 변화를 완만하게 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