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빌런 논란 심경 “홍진경 사과에 감동‥가족들, 걱정돼도 티 안 내려 노력” (솔로지옥5)[EN:인터뷰②]

하지원 2026. 3. 1.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미나수가 '솔로지옥5' 방송 기간 동안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최미나수는 최근 뉴스엔과 만나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 이후 소회와 함께 다양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후 방송 중 최미나수 행동을 보고 "작작하세요"라며 냉정하게 반응했던 홍진경이 최미나수에게 손을 모으고 사과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록뱀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최미나수가 ‘솔로지옥5’ 방송 기간 동안 느꼈던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최미나수는 최근 뉴스엔과 만나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 이후 소회와 함께 다양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얼마 전 서울에서 ‘솔로지옥5’ 패널, 출연진, 제작진이 함께하는 종영 뒤풀이가 열렸다. 이후 방송 중 최미나수 행동을 보고 “작작하세요”라며 냉정하게 반응했던 홍진경이 최미나수에게 손을 모으고 사과하는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최미나수는 당시 분위기에 대해 "현장은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떠올렸다. 최미나수는 "그러지 않으셔도 되는데…모두 진심을 담아 말씀해주셔서 감사했고, 저 역시 그 시간을 통해 더 성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홍진경 님께서 사진도 유쾌하게 찍자고 디렉팅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에 대해서는 “'처음엔 오해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해하게 됐다'는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누군가의 시선이 변화했다는 건 저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다. 재밌고 솔직해서 공감이 됐다는 말도 특히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지인들이 SNS에 올린 '웅크리고 반성하는 미나수' 사진도 화제가 됐다. 실제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방송을 같이 보며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최미나수는 "주변의 걱정도 있었지만 많은 지인들이 재밌게 봤다고 연락이 왔다. 가족들이 걱정이 많았는데 저를 위해서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해 줬던 것 같다. 내내 저를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방영 기간을 잘 보냈다"고 이야기했다.

방송을 보면서 바로잡고 싶었던 오해는 없었을까. 최미나수는 "그 순간순간에 굉장히 솔직했고, 감정에 충실하려 했는데 그 모습이 미성숙하게 보였다는 걸 깨달았다. 솔직하게 임하되 표현 방식을 좀 더 성숙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앞으로 이 부분을 더 고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