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로 전국 호령…솔지"하루 행사 8개에 음방까지" ('전현무계획3')

김희원 기자 2026. 5. 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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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채널S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과거 히트곡 '위아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 솔지가 EXID 활동 시절을 떠올렸다.

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트롯 바비' 홍지윤, EXID 솔지와 함께 경북 김천으로 떠나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네 사람은 김천에서 첫 식사 메뉴로 흑돼지를 선택하고 맛집으로 향한다. 이동 중 차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각종 행사 경험담이 이어진다. 전현무가 축제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홍지윤은 "특산물 있는 곳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며 남다른 행사 경력을 전한다.

이어 솔지는 "저희(EXID)는 대학교나 군부대 행사를 많이 갔는데, 하루에 8개 행사를 돌고 마지막에 음방(음악방송) 촬영까지 했다"고 당시 바쁜 스케줄을 회상한다. 홍지윤 역시 지역 행사에서 받은 특별한 선물들을 언급하며 "영덕에서는 대게를, 제주에서는 옥돔을, 한우 축제에서는 한우와 편지를 받아봤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후 이들은 '지례 흑돼지'를 전문으로 하는 연탄 석쇠불고기 식당에 도착한다. 전현무는 젊은 사장님의 외모를 보자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을 준비했는데 나보다 어려 보인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낸다.

저녁이 내려앉은 야외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던 멤버들은 첫 맛을 본 직후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하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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