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째 벌어지는 300만 송이 꽃잔치...16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에버랜드, 장미축제 '로로티' 개최

에버랜드는 오는 16일부터 한 달간 새로운 콘셉트의 장미축제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Rose Garden Royal High Tea, 이하 에버랜드 로로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올해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아 장미와 티(Tea) 문화, 스토리텔링, 예술 콘텐츠가 결합된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풍경. /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올해 축제에서 자체 개발한 장미 품종 '에버로즈'를 중심으로 세계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를 전시한다.

또 축제 기간 로즈가든 전체가 유명 아티스트 및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예술 정원으로 꾸민다. 방문객은 향긋한 애프터눈티와 달콤한 디저트 등의 먹거리부터 놀거리, 살거리 등 다양한 복합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에버로즈' 장미. / 에버랜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1985년 국내 최초의 꽃축제로 지금까지 약 8000만 송이의 장미를 선보였으며, 약 6000만명이 다녀갔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