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전 이끈' 손주영, 팔꿈치 염증으로 열흘 휴식…대체는 오브라이언?

차유채 기자 2026. 3. 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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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호주전에 선발 등판했던 손주영(LG 트윈스)이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았다.

11일 뉴시스, 뉴스1 등에 따르면 LG 구단은 "손주영은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 동안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최종 4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팔꿈치 통증으로 1회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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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 선발투수로 나섰던 손주영 /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호주전에 선발 등판했던 손주영(LG 트윈스)이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았다.

11일 뉴시스, 뉴스1 등에 따르면 LG 구단은 "손주영은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 동안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 2026 WBC 본선 1라운드 C조 최종 4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팔꿈치 통증으로 1회만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극적으로 호주를 꺾은 대표팀은 지난 10일 전세기를 타고 8강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했다. 그러나 손주영은 다른 선수들과 달리 한국으로 돌아와 정밀 검진을 받았다.

결국 손주영은 남은 WBC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손주영의 재합류가 어려워지면서 대체 선수로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는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거론되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현재 미국에 있기에 류지현호 합류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다만 세인트루이스 구단의 출전 허락과 오브라이언 본인의 출전 의지가 변수로 꼽힌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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