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보관법] "바나나" 제발 이렇게 두지 마세요...

바나나 보관방법
1. 바나나는 ‘낱개’로 분리 보관

많은 분들이 바나나를 송이째 두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 방식은 숙성을 빠르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숙성 가스를 가장 많이 내뿜는 부분은 바나나 꼭지, 즉 송이의 중심입니다.

전문가들은 바나나를 하나씩 분리해서 보관하는 것이 숙성 속도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2. 꼭지를 랩이나 호일로 감싸기

바나나가 익는 속도를 늦추고 싶다면, 꼭지를 랩이나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 보세요.

이는 숙성 가스(에틸렌)의 확산을 막아 바나나 전체의 숙성을 천천히 진행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낱개로 분리한 뒤 각각 꼭지를 감싸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3. 직사광선과 고온은 피하세요

바나나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햇빛이 직접 드는 장소, 전자레인지나 오븐 근처, 난방기구 주변은 피해주세요.

이러한 환경에서는 바나나가 지나치게 빠르게 익어버릴 수 있습니다.
4. 껍질이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면?

껍질에 갈색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이미 숙성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이때는 냉장 보관을 통해 숙성을 늦추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바나나가 너무 많이 익었다면?

익은 바나나가 많아 처리하기 어렵다면, 껍질을 벗기고 냉동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각 내어 지퍼백에 보관하면 스무디용으로 활용 가능하고,

포크로 으깨서 냉동하면 바나나 빵이나 머핀 등 베이킹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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