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라인업]''국대 은퇴'무고사 선발·제르소 조커' 인천, 김천전 선발진 공개…김천은 이건희 선봉

윤진만 2026. 4. 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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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시즌 첫 승을 노리는 김천 상무가 '필승 라인업'을 빼들었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5일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 직전 FC안양전(1대0 승)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주승진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지난 울산 HD전과 비교해 선발 두 자리를 바꿨다.

김천은 5전 전무(승점 5)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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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연승을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시즌 첫 승을 노리는 김천 상무가 '필승 라인업'을 빼들었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5일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에 직전 FC안양전(1대0 승)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같은 멤버로 2연승을 노리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4-4-2 포메이션에서 '낭만 스트라이커' 무고사가 박승호와 투톱을 이루고, 이동률 이명주 서재민 오후성이 미드필더진에 늘어섰다. 김명순 박경섭 후안 이비자, 이주용이 포백을 꾸리고, 김동헌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제르소, 이청용은 일단 벤치에서 시작한다. 정치인은 부상을 털고 복귀해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페리어, 최승구 이케르, 여승원 김건희 이태희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승진 감독이 이끄는 김천은 지난 울산 HD전과 비교해 선발 두 자리를 바꿨다. 홍윤상 김민규 대신 김인균 김현우가 들어간다. 공격진은 그대로 이건희 박세진 투톱이다. 고재현 김이석 박태준 김인균이 미드필더를 맡고, 김태환 김현우 이정택 박철우가 수비진을 꾸린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킨다.

홍윤상 전병관 정재민 윤재석 이수빈 홍시후 김민규 문현호과 벤치 대기한다.

인천은 1승 1무 3패 승점 4를 기록 중이다. 김천은 5전 전무(승점 5)를 달리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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