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타큐슈역에서 가장 가까운 쿠사미역에 하루 10편(상하행 각각 5편)의 특급열차가 정차함
하카타나 오이타에서 특급 소닉으로 바로 쿠사미역까지 도착할수 있다는 것임
쿠로사키/오리오역에서도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는 중
여기서는 공항까지 버스로 이동하는데 이건 다음 정보에서...

쿠사미행 버스가 하루 40왕복으로 증편됨
그리고 고쿠라행 버스도 하루 21왕복으로 증편됨
오리오역 정액제택시가 있다는데 약 3km권내는 뭔뜻인지 잘 모르겠다

버스+특급열차를 같이 이용하면
오리오/쿠로사키역=편도 1000엔
하카타역=편도 2400엔
오이타/벳푸역=편도 3500엔
으로 이용가능한 할인권을 디지털로 판매한다고 함

이렇게 네트워크가 구축되는거임
직접 공항들어가는 철도가 구축될진 모르겠는데, 이제 슬슬 후쿠오카 공항 혼잡을 완화하고 분산시키기위해서 움직이는 듯도 함
맨위에 이미지에서 공항개항부터 염원이었던 어쩌고 라고 써져있는거 보니 올게 오긴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