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단체급식 경쟁력 키운다…아산에 `센트럴키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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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는 지난 1일 충남 아산에 생산 전 과정에 자동화된 생산라인을 갖춘 '센트럴키친(CK)'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센트럴키친을 통해 단체급식 사업장 전용 간편식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식자재 유통 사업으로 적용을 확장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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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는 지난 1일 충남 아산에 생산 전 과정에 자동화된 생산라인을 갖춘 '센트럴키친(CK)'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센트럴키친은 아산 염치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2만354㎡(6157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해린 사장을 비롯한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센트럴키친은 대량의 식재료를 전처리하거나 조리 또는 반조리 상태로 가공해 공급하는 중앙 집중 조리시설로, 회사는 센트럴키친을 통해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 고품질의 간편식과 전처리 식재료를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 매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생산을 확대하며 업계 내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센트럴키친은 최첨단 식품 제조설비를 통해 전처리부터 조리, 포장, 분류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된 스마트 팩토리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샐러드, 샌드위치, 김밥 등 주요 간편식 제조에 이용되는 속재료의 전처리와 김밥류의 핵심 공정인 취반·제품 포장, 품질검사까지 생산의 모든 공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며, 사람의 개입으로 인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고 단 시간 내에 제조해 신선도를 유지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 식품제조업계 최초로 첨단화 자동 분류·적재 시스템을 적용해 간편식을 신속하게 직배송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고객들에게 즉석에서 만든 수제 제품과 유사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정해린 삼성웰스토리 사장은 "다년간 쌓아온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센트럴키친을 통해 단체급식 사업장 전용 간편식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식자재 유통 사업으로 적용을 확장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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