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너무 잘 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 AT마드리드전 앞두고 '강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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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이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서로 잘 아는 사이라며 서로 좋은 승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대결을 내다봤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위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대해 "이번 경기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팀과도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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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이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첫 경기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서로 잘 아는 사이라며 서로 좋은 승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대결을 내다봤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 생제르맹은 16일 새벽 4시(한국 시각) LA 파사데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미국 클럽 월드컵 B그룹 1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대결한다.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등극을 통해 유럽 챔피언이 된 후 파리 생제르맹이 치르는 첫 번째 공식전이다. 라 리가의 대표적 강호이자, 못잖게 전력이 우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유럽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일 수 있을지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위한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대해 "이번 경기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팀과도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우리는 서로를 아주 잘 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미 맞붙어봤고, 서로 전술적으로도 익숙하다"라며 "양 팀의 스타일은 확연히 다르지만, 모두 높은 수준이다. 우리가 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었을 때, 우리가 경기 내용상 우세했지만 패했다. 그런 게 바로 축구의 위대함이라고 본다"라고 치열한 승부를 전망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직후 치르는 경기라 압박감이 클 것 같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그런 건 완벽하게 감당하고 있다.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한다"라고 반응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최근 네 번의 훈련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열망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선수들은 여전히 더 많은 승리를 바라고 있다"라며, "우리가 다른 팀들의 기준점으로 여겨진다는 말도 들었다. 정말 놀라운 일인데, 그 압박을 견뎌내는 게 바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이다. 물론 말은 쉽다. 하지만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게 전부"라며 주변의 압박 속에서도 최강자다운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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