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명→19만명’ 영웅시대 9주년…임영웅 키운 ‘국민팬덤’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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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12일 창립 9주년을 맞았다.
2017년 5월 12일 처음 문을 연 '영웅시대'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팬덤 문화의 상징이다.
이후에도 '영웅시대'는 음원 스트리밍, 투표, 온라인 화제성 등 모든 영역에서 강력한 팬덤 파워를 보여줬다.
팬들은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일, 명절마다 기부금 전달, 헌혈증 기부, 연탄 봉사, 재해 복구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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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12일 창립 9주년을 맞았다. 2017년 5월 12일 처음 문을 연 ‘영웅시대’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팬덤 문화의 상징이다.
현재 회원 수는 19만3601명이다. 2017년 말 80명 수준이었던 팬카페는 약 2420배 성장했다. 팬덤 랭킹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무명 시절부터 임영웅 곁을 지킨 ‘영웅시대’의 9년은 사실상 임영웅의 성장사와 맞닿아 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당시 폭발적인 투표 화력과 응원은 임영웅을 최종 진(眞) 자리에 올려놓은 원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이후에도 ‘영웅시대’는 음원 스트리밍, 투표, 온라인 화제성 등 모든 영역에서 강력한 팬덤 파워를 보여줬다. 발표곡마다 주요 차트를 장악했고 브랜드 평판 역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영웅시대’를 특별하게 만든 건 기부와 봉사다.
팬들은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일, 명절마다 기부금 전달, 헌혈증 기부, 연탄 봉사, 재해 복구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누적 기부액만 42억원을 넘어선다.
중·장년층 팬덤 중심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하지만 ‘영웅시대’는 디지털 플랫폼 활용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음원 스트리밍과 온라인 투표, SNS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어냈다.
임영웅 역시 팬들을 향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그는 “내 삶의 원동력은 영웅시대”라고 밝히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조해왔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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