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3 스트렁 간단 주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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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인데

배송와서 가볍게 달려봄

두드러지는 차이는 에너지로드 + 플레이트가 뻔히 보이는 뻥뚫린 중앙

그리고 러너스 루프 그쪽이 없음

발목이 꽉 잡히는걸 선호하는데

그게 없으니 조금 허전하달까

그리고 토박스가 넓어짐

x2 에 비해서 발가락이 여유가 확 생김

길이 말고 발가락 생각하면 반에서 하나 다운해도 될거같음

쿠션이 발 앞쪽은 탱탱하고 뒷꿈치쪽은 물렁함

거기에 더해 발 뒤쪽 앞쪽 높이가 비슷해서

상대적으로 뒤가 낮게 느껴짐

구두 뒷굽 떼고 걸을때의 느낌이랄까

주행질감은 조금 더 쫀득해진 기분

x2 는 4분 초반 전까진 땡땡한 쿠션이라면

x3 는 상대적으로 6분에서 4분까지 비슷한 주행질감 이었음

더 강하게 뛰어볼까 유혹이 느껴지는 재미였는데

쉬는날에 오바하지 않기로 했음

일단 머 디자인에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