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효성이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2년간 신문 배달을 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전효성은 새벽마다 신문을 돌려 번 돈을 부모님께 드리며 일찍부터 자립심을 키웠다.
당시를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도 참 열심히 살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춤과 노래에 관심이 많았고, 고등학생이 되며 본격적으로 오디션에 도전했다.
스스로 차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했고, 결국 <배틀신화>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됐다.

하지만 데뷔까지는 쉽지 않았다.
준비하던 두 개의 프로젝트가 무산됐고, 그 시기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생계를 위해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텼고,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하며 대중 앞에 섰다.

활동 중 라디오 발언 논란도 있었지만, 이후 역사 공부를 시작해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사회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 광고에 참여하는 등 문화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효성은 어린 시절의 책임감과 단단한 태도를 바탕으로 긴 시간을 지나왔다.
크고 작은 굴곡이 있었지만, 중심을 잃지 않은 그 시간들이 지금의 자리를 만들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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