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지을 때 그냥 짓지 마시고 '이것'을 한 조각씩 넣어 보세요. 바로 무를 간 것인데요. 무를 밥에 넣으면 소화가 잘 될 뿐 아니라, 밥도 더 맛있어집니다. 자세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싱싱한 무는 큐브 모양으로 깍둑썰기를 합니다.

무는 그냥 갈면 퍽퍽해서 잘 안 갈릴 수 있어요. 물을 숟가락으로 3스푼 정도 넣고 믹서에 갈아 줍니다. 최대한 덩어리 없이 갈아 주세요.

믹서에 간 무는 얼음틀에 넣어서 얼려 줍니다. 얼음틀에 얼리면 밥 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넣으면 되니까 정말 편합니다.

얼음틀에 간 무를 넣고 윗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준 뒤 냉동실에 얼리세요.

다음날 꺼내보니 무가 단단하게 잘 얼었습니다. 실리콘 얼음틀에 얼렸더니 한 조각씩 떼어 내기도 정말 쉽습니다.

이제 밥을 할 때마다 이 간 무 한 조각씩 넣어 보세요! 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밥에 함께 넣으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해 줍니다.

무에는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있어 염증을 줄이고 체내 해독 작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무의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소화도 잘 됩니다.

무를 넣고 밥을 지어봤더니 조금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밥의 맛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요! 이제 밥을 그냥 짓지 마시고 무 한 조각씩 꼭 넣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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