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로 1152에 위치한 이 숲은 시설 노후화를 개선하고 더욱 쾌적한 산림 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2월부터 긴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산림청이 직접 운영하며 농다치 고개를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약 1년 2개월이라는 정비 기간을 거쳐 마침내 2026년 4월 17일 방문객을 다시 맞이합니다.
시설 전반에 걸친 현대화 작업을 완료하여 자연의 원시적인 아름다움과 이용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숲속의 집과 연립동 이용 가이드


새롭게 단장한 숙박 시설은 숲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4인 기준의 숲속의 집은 비수기 평일 45,000원, 성수기와 주말에는 82,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넓은 공간을 원하는 6인 기준 연립동의 경우 비수기 75,000원, 성수기와 주말 134,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자연과 호흡하는 야영데크와 부담 없는 입장료 혜택

캠핑의 낭만을 즐기는 여행객들을 위한 야영데크 역시 정비를 마치고 손님을 기다립니다. 이용 요금은 위치와 크기에 따라 14,000원에서 16,500원 사이로 운영되어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가벼운 산책을 원하는 방문객은 성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숲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동절기에는 입장료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지므로 계절마다 변화하는 숲의 표정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숲의 가치를 배우는 무료 해설과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숲이 품은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3월부터 11월까지는 하루 2회씩 전문적인 숲해설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의 가치를 배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3,000원의 참가비로 즐기는 목재문화체험인 산퍼즐 만들기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며 특별한 기념품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숲나들e를 통한 온라인 예약과 방문 시 주의사항

일반 관람 시간은 09:00~18:00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한 정기 휴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숙박 이용객은 오후 15:00부터 입실이 가능하며 익일 오전 11:00까지 퇴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모든 시설 이용과 숙박 예약은 산림청 공식 플랫폼인 숲나들e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 및 결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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