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120억 건물주 됐다…담보 대출만 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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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120억 원 상당의 건물을 개인 명의로 매입했다.
한편 동해는 9월 25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함께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로서 미니 6집 'INEVITABLE'(인에비터블)을 발매했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달 서울에서 막 올린 투어 '2024 SUPER JUNIOR-D&E WORLD TOUR : ECLIPSE'(2024 슈퍼주니어-D&E 월드 투어 : 이클립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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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120억 원 상당의 건물을 개인 명의로 매입했다.
10월 13일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동해는 4월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소재 건물을 약 120억 원에 사들였다.
동해는 지하 1층~지하 4층 규모의 해당 건물과 자신의 트리마제 아파트를 담보 삼아 약 90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해는 9월 25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함께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로서 미니 6집 'INEVITABLE'(인에비터블)을 발매했다.
신곡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슈퍼주니어-D&E는 “새로운 콘서트부터 음악 방송까지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았어서 정말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들이었다. 또 저희의 다음 행보를 기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린 것 같아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달 서울에서 막 올린 투어 ‘2024 SUPER JUNIOR-D&E WORLD TOUR : ECLIPSE'(2024 슈퍼주니어-D&E 월드 투어 : 이클립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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