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폭풍 성장한 아들 룩희 “디카프리오 같네”
한윤종 2026. 7. 20. 10:53

배우 권상우가 훌쩍 성장한 아들 권룩희의 근황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뉴욕 핫플 다 모여있는 쇼핑 천국 소호 vlog (오랜만에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집을 찾은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아들 룩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반려견 산책을 하던 중 아들 권룩희를 바라보며 “권룩희 머리 디카프리오 같네”라고 말하며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어울린다. 키도 좀 더 큰 것 같다”고 덧붙이며 아들의 성장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에 손태영은 “머리만. 머리 스타일만”이라며 “사람이 머리스타일이 되게 중요하다”고 웃으며 받아쳤다.
영상 속 권룩희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운동복 바지를 입고 등장해 훤칠한 키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구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뛰어난 운동 실력도 공개했다.
권상우는 “옛날엔 내가 놀아줬는데. 축구하면 같이 놀아주고”라고 과거를 회상하며 아들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9년생인 권룩희는 현재 17세로, 미국에서 학업과 함께 축구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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