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장 브루노, '9년 만의 안필드 원정 승리' 비하인드 공개…"리버풀이 공 잡을 때 홈팬들이 야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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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리버풀전 승리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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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리버풀전 승리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맨유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2016년 1월 이후로 안필드 원정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고, 시즌 초반 리그 3승 1무 3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브라이언 음뵈모가 뒷공간을 파고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전반 내내 리버풀의 공격이 이어졌지만, 안정적인 수비와 센느 라먼스 골키퍼의 선방이 더해져 1-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경기 내내 골문을 위협했던 코디 각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경기 막판 해리 매과이어의 헤더로 다시 앞서가며 경기를 2-1 승리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맨유의 승리보다는 리버풀의 패배에 초점이 맞춰졌다. 리버풀은 풀백들의 부진으로 인한 후방 빌드업의 단조로움, 살라를 비롯한 공격진의 침묵 속에 공식전 4연패의 늪에 빠지게 됐다.

경기 종료 후 맨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있었던 다소 황당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전반 10~15분 동안 리버풀이 강하게 나올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홈팬들이 빠른 전개를 요구하며 약간의 야유를 보내자, 그게 오히려 선수들에게 부담이 됐다"라며 "우리는 그 틈을 이용해 경기 속도를 늦추고 중앙 공간을 공략하려 했다. 전반에는 우리가 공을 잡았을 때 매우 잘 풀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전술은 언제나 상대에게 어려움을 준다. 이기면 시스템 덕분이고, 지면 시스템 탓을 하는 건 불공평하다"라며 "결국은 시스템을 믿고, 경기에서 옳은 일을 옳은 순간에 해내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경기 내내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우리가 준비한 대로 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 믿음이 결국 안필드에서의 승리로 이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브루노 페르난데스 SNS, 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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