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학부모 1천54명, 국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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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초ㆍ중ㆍ고교 학부모 1천54명이 지난 6일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의 재선을 바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용인지역 112개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녀를 둔 학부모 1천54명을 대표하는 학부모 65명은 이날 오전 기흥구 마북동의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같이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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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 선거에서 몇 십명 단위의 학부모 지지 선언은 과거에 가끔 있었지만 1천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대규모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은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다.
용인지역 112개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녀를 둔 학부모 1천54명을 대표하는 학부모 65명은 이날 오전 기흥구 마북동의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이같이 지지했다.
이들 학부모들은 이 후보 지지의사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자신들의 개인정보인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기재했다.
학부모들은 입장문에서 "1천54명의 학부모 일동은 지난 4년 용인 교육 현장의 눈부신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해 온 이상일 후보의 강력한 추진력을 믿기에, 용인 교육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이상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이 후보가 지난 4년 동안 ▶교육공동체에 '결과'로 보여준 열정 교육 지원가 ▶눈높이는 낮추고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노력한 진심 담긴 행정가 ▶용인의 미래를 위한 '교육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미래 교육 전문가 등의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일 후보는 "1천명이 넘는 학부모님들께서 용인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용인=김형운 기자 hw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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