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설 명절을 분주함 대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려는 트렌드에 맞춰 다채로운 설 연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호텔은 새해 분위기를 담은 객실 패키지 '로또 뉴 이어(Lotto New Year)'를 통해 투숙객 전원에게 100% 당첨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제공한다. 호텔 숙박권과 레스토랑·스파 이용권, 브랜드 굿즈 등 경품이 준비됐으며, 파크카페 조식 뷔페 1+1 혜택과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도 포함된다.
연휴 기간이 긴 점을 고려한 '트리플 나잇 세이버(Triple Night Saver)' 패키지도 선보인다. 3박 이상 투숙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서울에서 여유로운 연휴를 보내고자 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실내 수영장, 골프 연습장, 스쿼시 코트, 사우나 등 호텔 부대시설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미온수 어린이 전용 풀을 갖춘 25m 실내 수영장은 겨울철 가족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텔 인근 문화·여가 시설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투숙객은 인근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알폰스 무하: 빛과 꿈' 전시를 25%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여의도공원과 한강공원, IFC몰 등 주요 명소도 가까워 가족 단위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다.
다이닝과 웰니스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파크카페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패밀리 위크' 디너 프로모션을 통해 디너 코스 메뉴를 20% 할인 제공한다. 수스파에서는 28일까지 '휴 인 수(休 in SOO)' 프로모션을 운영해 바디 90분 코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명절을 도심에서 보내며 휴식을 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설 연휴 프로그램을 통해 편안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여의도 메리어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