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단발 자르기 전"…깜짝 변신 예고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4. 9. 30. 19:3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가 단발 변신 전 모습을 공개했다.
모모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단발 자르기 전"이라는 설명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긴 머리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모의 모습이 청순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밝은 헤어 컬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그녀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오는 11월 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HAUTE COUTUR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일본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트레일러 영상 'Trailer Prologue - MISAMO's Atelier'(트레일러 프롤로그 - 미사모의 아틀리에)와 재킷 이미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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