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개막
스포츠마케팅 통한 관광 활성화 기대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이 5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일까지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 총 270명(남 128명, 여 152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프로당구팀 ‘하이원 위너스’ 소속 선수들도 출전해 홈 팬들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 전국의 당구 팬과 관광객을 유치해 강원남부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400여명과 관람객 1200여 명의 방문이 예상돼 숙박·식음·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강원랜는 스포츠 이벤트를 비롯해 문화·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국내외 당구 팬들에게 강원랜드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알리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이 프로당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하이원리조트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남부 석탄산업전환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 #대회 #관광 #챔피언 #강원랜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관위 야산 화재 2차 현장감식…경찰 “실화 등 가능성 조사”
- ‘이 대통령 범죄연루설’ 모스탄 출국 막혔다…법원 집행정지 기각 - 강원도민일보
- 우상호 당선인, 선대위 해단식...“이제는 강원도가 특별해지기 위해 뛸 시간” - 강원도민일보
- “한 시간만 휴가쓸게요”…내년부터 연차 ‘시간 단위’ 사용 가능 - 강원도민일보
- “내가 하위 70%가 아니라니…” 건보료 장벽에 헛걸음 속출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다리 찢긴 채 탈진한 물개…동해 바다서 무슨 일이 있었나 - 강원도민일보
- 홍명보, 정몽규 사의에 “굉장히 당황…월드컵 준비 우리 역할 다할 것” - 강원도민일보
- 손흥민도 놀랐다…아틀라스의 ‘라보나킥’ 영상 공개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