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아닌 슈퍼팬이 콘텐츠를 움직인다”…‘슈퍼팬의 시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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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NFT 등 첨단 기술이 팬덤 문화와 결합해 콘텐츠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오는 23일 출간되는 도서 '슈퍼팬의 시대'는 이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도서 '슈퍼팬의 시대'는 BTS-위버스, 디즈니-마블, 나이키 러닝 커뮤니티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의 슈퍼팬 전략을 분석했다.
K-팝, K-웹툰 등 세계적 IP, 5G 인프라, 조직화한 팬덤, 정부 정책 등에서 한국이 가진 경쟁력, 산업 성장 조건과 한계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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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NFT 등 첨단 기술이 팬덤 문화와 결합해 콘텐츠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오는 23일 출간되는 도서 ‘슈퍼팬의 시대’는 이 흐름을 집중 조명한다.
저자는 “불특정 다수의 선택보다 소수 슈퍼팬의 반복적 소비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진 시대”라고 진단한다. 슈퍼팬은 단순 소비자가 아니라 자발적 창작과 홍보, 커뮤니티 운영까지 담당하는 ‘핵심 팬덤’ 집단이다. 아티스트, 콘텐츠와 최소 5개 이상의 접점을 맺고, 앨범 구매·굿즈 수집·콘서트 관람·커뮤니티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다.
도서 ‘슈퍼팬의 시대’는 BTS-위버스, 디즈니-마블, 나이키 러닝 커뮤니티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의 슈퍼팬 전략을 분석했다. 하이브, SM, JYP, 카카오엔터 등 한국 기업뿐 아니라 디즈니, 메타, 소니 등 글로벌 빅테크의 ‘엔터테크’ 전략까지 폭넓게 다뤘다. 책은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은 모두에게 조금씩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소수에게 강하게 지지받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서울의 ‘글로벌 엔터테크 허브’ 가능성에도 주목한다. K-팝, K-웹툰 등 세계적 IP, 5G 인프라, 조직화한 팬덤, 정부 정책 등에서 한국이 가진 경쟁력, 산업 성장 조건과 한계를 분석했다.
저자 한정훈은 22년 경력의 미디어·콘텐츠 산업 전문 기자다. ‘스트리밍 전쟁’, ‘넥스트 인플루언서’, ‘AI 시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등을 썼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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