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예술의전당, '그라제' 10월 개최…소향·손승연 무대 오른다

조효근 2026. 9. 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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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오페라, 국악, 발레, 대중음악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연예술축제 '그라제'가 오는 10월 전남광주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전남광주시 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당 일원에서 '제8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윤영문 전남광주 예술의전당장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온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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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뮤지컬·오페라·발레 등 13개 프로그램

전남광주시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시립오페라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시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뮤지컬과 오페라, 국악, 발레, 대중음악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연예술축제 '그라제'가 오는 10월 전남광주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전남광주시 예술의전당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당 일원에서 '제8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그라제(All Ways, Always)'로 모두 13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인 1일 대극장에서는 창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공연된다. 소극장에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추상(秋想)', 잔디광장에서는 프로방스 색소폰 앙상블과 시립발레단의 '돈키호테 하이라이트'가 관객을 만난다.

2일에는 시립오페라단이 '카르멘'과 '라 보엠' 등 주요 작품을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야외에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과 어린이 대상 키즈 디제잉 ‘붐붐쇼’가 진행된다.

이날 특별 야외콘서트에는 가수 소향과 손승연이 출연해 축제의 주요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체험형 클래식 콘서트 '엉클영버×백조의 호수'를 비롯해 '버블 매직쇼' 등이 열린다. 저녁에는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과 소수빈이 참여하는 '영 스테이지'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윤영문 전남광주 예술의전당장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온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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