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 선관위 직원, 엄정 조사 촉구”
박진영 2026. 6. 15. 22:07
[KBS 대구]지난주 대구 선관위 직원이 평일 낮 청사에서 골프 연습을 한 데 대해, 선관위의 전면 쇄신을 촉구하는 성명이 나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많은 시민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와중에 정작 직원은 골프 연습을 했다며, 선관위의 총체적인 기강 해이를 질타했습니다.
이에 선관위가 공식 사과하고 해당 직원을 무관용으로 일벌백계하는 한편, 조직 전체의 쇄신안을 내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해당 직원은 지난 10일에 이어, 투표용지 시위가 열리던 지난 9일에도 골프 연습을 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선관위가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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