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은 내달부터 크리스마스…‘인증샷 명소’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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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초대형 트리, 외벽 LED 등 화려한 연출을 본격 공개했다.
30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7일 서울의 연말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영상을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다.
롯데백화점은 1일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스위트 홀리데이'를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 연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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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7일 서울의 연말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영상을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다.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라는 주제로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물로 꾸며진 신세계스퀘어 속 푸빌라가 관객들을 맞이해 연말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주얼리와 디너 테이블로 눈을 즐겁게한다. 푸빌라는 핀란드어로 ‘솜’을 뜻하며, 2017년 크리스마스 시즌 신세계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에서 처음 공개된 하얀 곰을 닮은 솜뭉치 캐릭터다. 이후 신세계스퀘어 전체를 감싸는 금빛 불빛 속 거대한 선물상자가 열리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실내도 포토존과 대형 트리 등으로 채워진다. 신세계 강남점 1층에는 대형 트리로드가 펼쳐진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는 수십만 개 라이츠로 금빛 은하수를 연상케 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대전신세계 아트 앤드 사이언스에서는 길이 8m의 초대형 트리가 1층 로비를 장식한다.

본점과 잠실점 외벽에는 총 3만 개의 LED 조명을 활용한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파사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열어보는 듯한 입체적 장식과 클래식한 조명 연출이 어우러질 예정이며, 본점은 기존 본관에만 설치하던 조명 라이팅 연출을 에비뉴엘까지 확장했다. 영플라자 외벽에도 나탈리 레테의 작품과 형형색색의 조명을 더했다. 나탈리 레테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단독 크리스마스 기프트 라인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쿠키 세트(그래인스쿠키·서울쿠키)와 초콜릿 어드벤트 캘린더(트리투바), ‘똔뚜’ 케이크(안스베이커리), ‘똔뚜’ 키링(시시호시), 테이블웨어 세트(세임디) 등이 있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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