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 언덕 위 풍력발전기
경주 바람의언덕에서 만나는
낭만적인 하루

해 질 녘 붉게 물드는 하늘, 그리고 그 아래 우뚝 솟은 거대한 풍력발전기들.경주에서도 조금 특별한 감성을 품은 곳, 양북면 조항산 정상에 자리한 경주 바람의언덕 풍력발전소로 떠나봅니다.
바람을 품은 언덕 위 친환경
에너지 단지
경주의 대표적인 풍경하면 신라의 고도, 첨성대, 불국사 등을 떠올리지만, 이곳 조항산 정상부에는 또 다른 풍경이 기다립니다.총 7기의 대형 풍력발전기가 거대한 날개를 돌리며 365일 돌아가는 경주 풍력발전단지는 청정에너지 생산을 목적으로 조성된 상업용 풍력발전소입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은 무려 1만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4만 MWh 규모.거대한 풍력발전기들이 능선을 따라 배치되어 이국적인 장관을 연출합니다.
산책길 따라 걷다 보면
일몰이 기다린다

‘바람의언덕’이라는 이름처럼 이곳의 매력은 바람결을 따라 걷는 산책로입니다.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바람길 산책로, 경풍루 전망대, 피크닉 테이블 존 등 소소한 쉼터들이 있어 여유롭게 걷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이 가장 아름다워지는 시간은 해 질 녘 노을이 드리울 때.붉게 타오르는 하늘빛과 웅장한 풍력발전기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으로 담기에도, 눈으로 오래 간직하기에도 완벽합니다.
노을이 진 후, 별빛이 쏟아지는 언덕

일몰을 보고 나면 이곳의 진짜 낭만은 이제부터 시작됩니다.밤이 찾아오면 도시의 불빛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은 밤하늘이 펼쳐지고,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조용히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영화 같은 풍경이 됩니다.별사진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삼각대 하나만 들고 찾아오는 별사진 마니아들도 많습니다.
방문 정보 요약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불국로 1056-185
운영시간: 상시 개방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 무료
주차: 가능
문의: 054-777-6652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특별한 노을뷰 명소를 찾는 감성 여행자
✔ 인생샷 남기기 좋은 일몰·야경 포인트를 찾는 커플
✔ 아이와 함께 바람길 산책로를 걷고 싶은 가족
✔ 별이 쏟아지는 언덕에서 힐링하고 싶은 캠핑·사진 애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