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만난 후 대형카페 오픈한 롯데리아 알바 출신 톱여배우

배우 남상미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사진=남상미 SNS

남상미는 새로운 영화 ‘이름에게’(감독 윤권수, 제작 ㈜스튜디오메타케이)로 돌아옵니다.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과 섬세한 연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사랑을 받아온 남상미가 영화 ‘이름에게’의 여주인공 ‘정해수’ 역을 맡아 따뜻한 열연을 펼친다고 해요.

사진=제이알이엔티 제공

영화 ‘이름에게’는 각자의 사연을 지닌 주인공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여정을 잔잔하고 아름답게 그린 작품.

남상미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강원도에서 게스트하우스 ‘파랑새정원’을 운영하는 밝고 씩씩한 여사장 ‘정해수’ 역을 맡았습니다.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후 오랜만에 작품으로 복귀한 남상미는 “마음을 움직이는 따스한 시나리오에 끌려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내면의 아픔이 있지만 내색하지 않고 씩씩하고 밝게 그 자리에 서있는 ‘이름에게’ 속 해수의 모습이 좋았고 해수가 되어보고 싶었다”고 진심 가득한 출연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실 남상미는 ‘롯데리아 알바’를 하며 얼짱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후 캐스팅 디렉터에게 길거리 캐스팅되어 연기자로 데뷔했죠.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데뷔한 남상미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빛과 그림자'등에 출연해 인기를 누렸습니다.

또 영화 ‘불신지옥’ ‘슬로우 비디오’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 ‘식객’ ‘결혼의 여신’ ‘조선총잡이’ ‘김과장’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아우라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어느새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았어요.

사진=남상미 SNS

특히 예능 프로그램 '집밥백선생3'에 출연한 남상미는 활약을 펼치며 주목 받았습니다.

백종원에게 요리를 배운 남상미는 "시부모님께 한상차림 해드리는 게 소원이었는데 겉절이 양념도 해드리고 김치 짜글이, 봄동 겉절이도 해드렸다"면서 "백종원 선생님 덕분입니다"라고 수제자다운 면모를 보였죠.

사진=tvN 제공

2015년 남상미는 동갑인 사업가를 만나 결혼했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남상미는 경기도 양평 지역에 남편과 직접 지은 전원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남편과 함께 양평에서 250평 규모의 대형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사진=제이알이엔티 제공

특히 남상미가 직접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도 포착된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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