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서울대 철학과' 졸업해 영어, 논술 선생님하다 30살에 데뷔한 탑배우

연극계와 독립영화계에서 정평이 난 배우 허정도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독선생 ‘경태’ 역을 통해 훌륭한 연기로 대중들에게도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허정도는 이후 출연한 드라마 ‘미세스캅’, 영화 ‘암살’ 등에서도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화제작인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그룹의 비서로 활약했다고 밝혀져 일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허정도가 연기한 김주련 비서는 극 중 과거 진도준(송중기 분) 살인 교사의 공범 중 하나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방영 내내 갑이 되고 싶지 않은 을로 비쳤던 캐릭터의 엄청난 반전에 허정도의 연기력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알고보니 ’서울대 철학과' 졸업해 영어, 논술 선생님하다 30살에 데뷔한 탑배우

1978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예술전문사인 허정도는 서른 살 늦은 나이에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허정도는 한 인터뷰를 통해 대학과 군복무를 마치고 늦은 나이에 한예종에 입학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전에는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영어와 논술을 선생님으로 공부를 가르치던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했습니다.

학원에서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내 갈길은 배우라 과감히 그만두었다고 말해 연기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습니다.

한편, 허정도는 영화 다음 소희, 침범 등과 드라마 일타스캔들, 밤에 피는 꽃, 졸업, 크래시, 협상의 기술, 24시 헬스클럽, 우리영화 등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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