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강희가 몸무게 40kg대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서 최강희는 20일 동안 3.8kg을 빼 40kg대에 진입한 근황을 알렸다. 앞서 최강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50일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체중 54kg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체지방률과 근육량 변화까지 관리하는 계획을 세웠다.
최강희는 최종 49.4kg의 몸무게를 공개했는데, 40kg대에 진입할 수 있었던 비결로 '런닝'을 꼽았다.
그는 “갑자기 런닝에 꽂혀서 (40kg대에 진입했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마치면서 최강희는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했는데 여러분도 살 빼는 것보다 건강한 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강희가 꽂힌 운동 '런닝'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런닝의 효과
런닝은 평균적으로 1시간에 500~1000kcal를 태울 수 있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달리는 동작은 단순히 하체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신의 근육 그룹이 동원된다. 하체는 물론 코어와 팔, 등 근육까지 함께 작용하면서 전신 칼로리 소모를 높이고, 몸의 균형감각과 협응력까지 개선한다. 특히 꾸준히 반복하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심폐 지구력 향상 역시 런닝의 큰 장점이다. 일정한 강도로 달릴 경우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체내 산소 전달 능력이 향상된다. 이는 단순히 운동 능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실시하는 아침 러닝은 체내 탄수화물 저장량이 적은 상태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지방 연소 비율이 높아진다. 단, 당뇨나 저혈당 증상이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운동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주 3회 이상, 30~60분씩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