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드라마 <탄금>에서 배우 조보아가 지금껏 보여준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맑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주로 현대극에 출연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조선시대 배경의 정통 사극에서 정체를 숨긴 여인 역을 맡았다.
티저 공개 당시만 해도 ‘조보아가 사극?’이라는 의문이 많았지만, 1화를 본 후 반응은 달라졌다."조보아 인생작 될 것 같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탄금> 1화에서 조보아는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한다.눈빛부터 목소리 톤, 움직임 하나까지 슬픔과 단단함이 공존한다.특히 궁중 악사로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단아함과 고요한 강단이 돋보인다.
그동안 경쾌한 로맨틱 코미디에서 활약하던 조보아의 이미지와는 분명 다른 색깔이다.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서, 감정을 절제하며 연기하는 모습이 돋보인다.남자 주인공과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조보아 특유의 분위기와 눈물 연기가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다.
11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탄금>은 음악과 운명, 그리고 감춰진 과거의 서사가 얽힌 미스터리한 사극이다.조보아의 연기 변신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영상미와 감정선의 밀도가 높아, 향후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넷플릭스에서 현재 스트리밍 중이며, 매회 새로운 감정의 결을 보여줄 예정이니 정주행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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