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난리난 전지현 피아제 행사 드레스룩

지난 24일, 브랜드 피아제(PIAGET) 앰버서더 자격으로 중국 현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전지현의 미모 근황을 보셨나요?!

그녀는 화이트 시스루 튜브톱 드레스와 화려한 블루톤 드레스룩을 선보였는데요.

도대체 어땠길래? 현지에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반응이 뜨겁지? 궁금하더라고요!

마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처럼 독보적인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등장만으로도 중국이 들썩였다고 함✨

압도감이 엄청났다는 피아제 행사 속 전지현의 드레스룩, 함께 살펴볼까요?

화려한 피아제 주얼리인 목걸이와 귀걸이, 시계보다도 비주얼이 더 압도적인 비주얼.. 🙊

심지어 그녀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라는 사실! 두 아들의 엄마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아름답다..

특히, 시스루 드레스도 우아하게 소화시킨 그녀의 모습은 정말 눈부셨죠.

알고 보니 전지현이 입은 화이트 드레스는 최근 결혼한 💍 모델 아이린 님이 최종 후보로 두었던 웨딩드레스 후보 중 하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