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 불륜 잡는 꿀팁 “사진 상세정보로 위치+시간 확인” (세치혀)[결정적장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변호사 양나래가 불륜 잡는 꿀팁을 공개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불륜 잡는 세치혀' 양나래와 '뇌슐랭 세치혀' 장동선의 슈퍼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양나래는 "불륜을 숨길 때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인증샷"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양나래는 "배우자가 야근을 핑계로 사무실 사진을 찍어서 보냈다. 그런데 어제 찍은 사진을 보내고 불륜녀와 모텔에서 불륜을 저지른 사례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때 확인해야 할 것은 사진의 상세정보. 양나래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상세정보 보기를 누르면 찍은 장소와 시간이 뜬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양나래는 "제가 이렇게 말하면 '상세정보 안 나오게 설정할 수 있는데?'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다. 실제로 위치와 시간 정보 아무 것도 안 뜨는 사진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사진을 자세히 봐야 한다. 내가 쓴 카드 내역 혹은 대화 내용을 캡처해 보내면 복사해 포토샵에 붙여넣기를 해라. 그 다음에 밝기 조절을 하면 조작 사진의 경우 농도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또 양나래는 "불륜을 숨기기 위해 친구끼리 상부상조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양나래는 "남편이 친구 핑계를 대고 낚시를 간다고 했다. 그날 저녁에 아이가 너무 아파서 남편한테 전화를 했더니 안 받더라. 곧장 휴대폰에 저장된 남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집에서 자고 있었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친구는 남편이 불륜녀와 여행을 갈 수 있도록 입을 맞춰 아내를 속인 것. 역시 불륜을 저지르고 있던 친구와 남편은 각자의 불륜녀를 만날 때마다 알리바이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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