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가자' 리그 우승한 바이에른 뮌헨, 다음 시즌 더 강해진다! '무려 2206억' 獨 최고 재능 MF 영입 초읽기…"사실상 성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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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성공한 바이에른 뮌헨이 다음 시즌 더욱더 강해질 전망이다.
뮌헨 지역지인 '아벤트차이퉁(AZ)'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바이에른 뮌헨행은 사실상 성사 단계다.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연봉은 약 2,000만~2,500만 유로(약 315억 원~394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자말 무시알라와 동일한 급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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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에 성공한 바이에른 뮌헨이 다음 시즌 더욱더 강해질 전망이다.
뮌헨 지역지인 '아벤트차이퉁(AZ)'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바이에른 뮌헨행은 사실상 성사 단계다.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 연봉은 약 2,000만~2,500만 유로(약 315억 원~394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자말 무시알라와 동일한 급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남은 변수는 레버쿠젠과의 이적료 협상이다. 비르츠는 2027년까지 레버쿠젠과 계약되어 있으나, 양 구단 간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비르츠의 시장 가치는 약 1억 4,000만 유로(약 2,206억 원)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2003년생인 비르츠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과 전술 이해도, 모두 유럽 정상급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축구 센스는 물론, 슈팅과 패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요구되는 '스탯 생산 능력' 또한 탁월하다.

2019/20시즌 레버쿠젠 1군에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195경기에 출전해 57골 65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역시 44경기에서 16골 15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 생산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비르츠는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등 전 세계 유수의 클럽들과 꾸준히 연결돼 왔다. 그러나 결국 같은 분데스리가 팀인 뮌헨이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AZ는 "뮌헨의 단장 막스 에버를은 최근 비르츠의 부친이자 에이전트인 한스 비르츠와 직접 접촉했고 이보다 앞서 명예회장 울리 회네스가 핵심적인 협상을 이끌었다"며 뮌헨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비르츠를 품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뮌헨 입장에서 비르츠 영입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팀의 리빙 레전드 토마스 뮐러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올해로 벌써 25년째 뮌헨에서 뛰고 있는 뮐러는 749경기 248골 274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뮌헨은 뮐러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하나 골머리를 앓았지만 결국 독일을 넘어 유럽 최고의 재능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비르츠를 영입하며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에 성공하게 됐다.
사진= 커트오프사이드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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