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추락 사건, 차주는 운동 인플루언서…프로포폴 출처 묻자 '침묵' ('궁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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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가 3월 20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과 한 재력가 할머니의 쓰레기 집착을 다룬다.
또한, 방송에서는 김선행 할머니(가명, 76세)의 이야기도 담긴다.
이번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에서는 이 두 개의 미스터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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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3월 20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과 한 재력가 할머니의 쓰레기 집착을 다룬다.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은 세중 씨가 한강 라이딩 중 우연히 사고를 목격하면서 시작된다. 그는 2월 25일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상황을 겪었다. 잠수교 북단을 지나던 그는 한강 공원 벤치 쪽에서 놀라운 굉음과 함께 포르쉐 차량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다. 차량은 반포대교에서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했으며, 사고로 인해 발생한 파편과 불꽃이 공원에 혼란을 가져왔다. 주행 중이던 차량이 왜 갑자기 한강 공원으로 떨어졌는지 의문이 커졌다.
이에 사고 현장에서 다수의 약병이 발견되었고, 이는 100여 병의 프로포폴 약병이었다. 기적적으로 구조된 운전자는 운동 인플루언서인 박지안(가명) 씨였는데, 그는 경찰 조사를 통해 운전하기 전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약물을 어떻게 구했는지에 대해선 침묵을 지켰다. 그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향했던 인물인데, 그 배경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 제작진은 지안의 오랜 지인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 지인은 그가 결혼 후 이상한 행동을 보였으며, 약물이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말을 이어갔다.
또한, 방송에서는 김선행 할머니(가명, 76세)의 이야기도 담긴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배달 기사가 목격한 이상한 풍경은 복도와 비상계단이 짐으로 가득한 모습이었다. 건물 관계자는 이 짐들이 5년 넘게 쌓였으며, 그가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해 손을 대지 못했다고 전했다. 할머니는 오히려 관리자의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그런데 할머니는 서울 시내에 5채의 주택을 소유한 재력가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왜 쓰레기를 수집하는지, 그리고 이를 막는 이들에게 고소를 남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낳았다. 제작진은 어렵사리 할머니의 자녀와 연락하여 그의 쓰레기 집착에 숨겨진 진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이번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에서는 이 두 개의 미스터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20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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