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키운다…6개 농협 전격 통합

신용백 기자 2026. 4. 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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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지역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 이천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사업법인 설립을 결정하고 통합 추진에 나섰다.

김경희 시장은 "공동 사업법인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협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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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 이천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사업.<이천시 제공>
이천지역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 이천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사업법인 설립을 결정하고 통합 추진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 추진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 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별로 운영된 RPC가 하나의 체계로 묶이면서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이 통합돼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통합법인 설립과 함께 RPC 시설 현대화, 유통체계 개선도 병행 추진해 고품질 쌀 유통을 활성화하고 임금님표 이천쌀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공동 사업법인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협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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