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3번이나 했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연예인

R&B의 요정’으로 불리는 가수 박정현은 2017년 7월, 약 3년 반 동안 사랑을 키워온 캐나다 교포 출신의 영문학 교수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두 사람은 결혼식을 한 번이 아닌 무려 세 번이나 올렸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첫 번째는 작은 하와이 결혼식이었고, 이후 미국 LA에서는 박정현의 지인들,캐나다 밴쿠버에서는 남편의 지인들을 위해 작별 인사처럼 따뜻한 웨딩 투어가 이어졌습니다.

박정현은 남편과의 관계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원래 모임에서 10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였다가,연애를 3년 반 정도 하고 나서 ‘아, 이 사람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녀는 퍼즐처럼 꼭 맞는 상대를 만났다는 기분이 들었다며남편과의 자연스러운 인연과 결혼 결심까지의 흐름을 담담히 전했습니다.


서로를 이미 오래 알고 지냈기에,그 안에는 친구처럼 편안한 믿음과 연인처럼 설레는 호흡이 함께 있었을 것입니다.박정현의 말처럼, 그 확신은 시간이 만들어준 가장 자연스러운 결론이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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