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식히러 갔다가 공부까지 되는 부산의 이상한(?) 카페들

공부와 휴식의 경계가 사라지는 부산 감성 카페 추천

부산 공부하기 좋은 카페 3 / 사진=부산관광공사@써머트리

부산은 바다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작업이나 공부를 하기 좋은 카페들이  많습니다. 특히 카페 공간이 커피를 마시는 곳을 넘어, 책과 풍경, 조용한 분위기까지 함께 갖춘 곳들이 늘어나면서 부산 공부하기 좋은 카페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공부는 물론 오래 앉아 있어도 좋은 세 곳의 매력적인 카페를 소개합니다.

여울책장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81 여울책장

여울책장 / 사진=부산관광공사@써머트리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81에 위치한 여울책장은 바다 바로 옆에서 책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감성 북카페입니다. 흰여울 문화마을의 아름다운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노란 외관이 먼저 시선을 끄는 이곳은 오션뷰 감성 공간으로 유명하죠.

내부에는 책장이 길게 늘어서 있어 독서나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 좋고, 창가 좌석에 앉으면 푸른 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는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공부하거나, 사색을 즐기기에도 제격입니다.

운영 시간은 09:00~19:30이며, 해안가 절벽 끝 바다를 따라 난 좁은 골목길에 다닥다닥 붙은 흰색과 파란색의 작은 집들의 모습이 마치 산토리니를 닮았다고 하여 부산의 산토리니라고도 불리고 있답니다. 산토리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부산 공부하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었다면 추천합니다.

카페 385
-부산 영도구 태종로 539

카페 385 / 사진=부산관광공사@써머트리

영도 태종로에 자리한 카페 385는 부산의 바다를 가득 담은 넓은 공간과 테라스가 매력적인 곳으로,. 4층 규모의 대형 카페인데요. 각 층마다 분위기가 달라 한 공간에서 다양한 공부&작업 환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층은 베이커리와 향긋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고, 2층과 3층은 공간 여유가 있어 노트북 작업이나 책 읽기에 좋습니다. 특히 4층의 도서관 감성 공간은 책과 함께 조용히 머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창가와 테라스 좌석에서는 탁 트인 영도의 바다 풍경이 펼쳐져, 공부나 집중이 필요할 때 풍경과 함께 잠깐 머리를 식히기에 최적입니다.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로 넉넉해, 오후 카공족 스터디 타임부터 저녁까지 머물기에도 좋습니다.

아테네학당
-부산 중구 대청로 63 2, 3, 4층 아테네학당

이름부터 공부하기 좋은 느낌인 아테네 학당 / 사진=부산관광공사@써머트리

부산 중구 대청로에 자리한 아테네학당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문학과 예술 감성이 가득한 부산 공부하기 좋은 카페처럼 느껴지는데요. 이곳은 유럽의 고전, 문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심리적 집중을 필요로 하는 공부와 작업에 특화된 장소입니다.

카페 내부는 책과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2~4층까지 공간이 이어져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며 전시된 작품이나 오래된 서적을 마주할 때 마치 작은 도서관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이곳은 다른 부산 카페들과 달리 공부와 함께 문화적 영감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간으로, 카페 자체가 하나의 작은 갤러리처럼 느껴집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독서나 글쓰기, 창작 과제 등을 하기에 알맞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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