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 SKT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서 시너지 부문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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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SK텔레콤이 주최한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시너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SKT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공공사업팀과 협력해 수행한 '인천공항 4단계 운항통신시설 구매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너지 부문'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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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AI 인프라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이 SK텔레콤이 주최한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 ‘시너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스넷시스템은 SKT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공공사업팀과 협력해 수행한 ‘인천공항 4단계 운항통신시설 구매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너지 부문’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 4단계 대규모 확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스넷시스템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구역을 대상으로 공항 운항·통신 인프라에 대한 설계부터 구축, 안정화까지 통합 수행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데이터통신설비 기반의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네트워크 보안 및 관리 설비 구축, FIDS(운항정보표출설비) 시스템 구축 등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대규모 여객·운항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에스넷시스템은 공항 전반에 고가용성·고신뢰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며, 운영 시스템과 여객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남작 에스넷시스템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단순한 프로젝트 수행을 넘어, SKT와의 신뢰 기반 협력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핵심 인프라의 디지털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autum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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