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의 가을꽃을 선보이는 여주 꽃 명소
-입장 무료!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을의 전령이 손짓을 흔든다. 특히 서울 근교에서 빠르게 방문할 수 있는 당남리섬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가을꽃 천국을 이룬다.
평소에서는 보기 어려운 드넓은 땅에 다양한 꽃이 수를 놓은 고요한 이 섬으로 떠나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당남리섬

남한강 한가운데 위치한 당남리섬은 축구장 20배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사람의 손으로 일궈낸 인공섬이지만, 사계절 내내 계절의 색을 입는 것은 자연 그대로의 것과 다를 것 없다.
특히 9월부터 10월까지는 가을꽃이 절정을 이룬다. 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이어 하얀 메밀꽃과 바람결에 흔들리는 억새, 끝없이 펼쳐진 핑크뮬리, 그리고 섬 전체를 아우르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담 없는 여주의 명소

당남리섬의 장점은 서울에서 출발해도 1시간 30분 정도면 방문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입장료는 ‘무료’이며 연중무휴 언제든 방문하여 남한강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4시간 개방되어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야간에 와보는 것도 좋다.

주차는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이 마련되어있다. 모두 무료로 운영돼서 부담 없이 여주의 명소 당남리섬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근처에는 여주 가볼 만한 곳인 파사성과 이포보가 있어서 하루 일정을 계획하여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이용하여 낭만도 즐길 수 있다)
가을도 타고 여주의 역사 유적지도 돌아보는, 그야말로 풍성한 주말 나들이를 보낼 수 있다.
주소: 경기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7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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