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10월 한정 코스모스+핑크뮬리 천국 당남리섬

-갖가지의 가을꽃을 선보이는 여주 꽃 명소
-입장 무료!

당남리섬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 사진=경기관광@이은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을의 전령이 손짓을 흔든다. 특히 서울 근교에서 빠르게 방문할 수 있는 당남리섬은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가을꽃 천국을 이룬다.

평소에서는 보기 어려운 드넓은 땅에 다양한 꽃이 수를 놓은 고요한 이 섬으로 떠나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당남리섬

당남리섬 코스모스 / 사진=경기관광@이은주

남한강 한가운데 위치한 당남리섬은 축구장 20배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사람의 손으로 일궈낸 인공섬이지만, 사계절 내내 계절의 색을 입는 것은 자연 그대로의 것과 다를 것 없다.

특히 9월부터 10월까지는 가을꽃이 절정을 이룬다. 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색을 가진 코스모스가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드넓은 평야에 펼쳐진 핑크뮬리 / 사진=경기관광@이은주

이어 하얀 메밀꽃과 바람결에 흔들리는 억새, 끝없이 펼쳐진 핑크뮬리, 그리고 섬 전체를 아우르는 남한강을 배경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담 없는 여주의 명소

억새도 감상할 수 있다 / 사진=경기관광@이은주

당남리섬의 장점은 서울에서 출발해도 1시간 30분 정도면 방문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입장료는 ‘무료’이며 연중무휴 언제든 방문하여 남한강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4시간 개방되어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야간에 와보는 것도 좋다.

이포보 전망대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주차는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이 마련되어있다. 모두 무료로 운영돼서 부담 없이 여주의 명소 당남리섬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근처에는 여주 가볼 만한 곳인 파사성과 이포보가 있어서 하루 일정을 계획하여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이용하여 낭만도 즐길 수 있다)

가을도 타고 여주의 역사 유적지도 돌아보는, 그야말로 풍성한 주말 나들이를 보낼 수 있다.

✅당남리섬
주소: 경기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700-2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