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0.2% 자체 최고 경신…키워드 순위 '1위'→완벽 티키타카로 관심 모은 韓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주명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극 중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은 이주명은 화제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잡으며 극 전개의 핵심 축으로 활약 중이다. 그는 6월 2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1위에 오른 데 이어, '신입사원 강회장' 6회는 시청률 전국 9.5%, 수도권 10.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근 방송에서 이주명은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일본인 신혼부부로 위장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파티 장면에서는 화려한 비주얼 변신과 대담한 결단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후계 승계 전쟁의 중심에서 보여주는 냉철한 판단력까지, 인물의 입체적인 성장을 촘촘하게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냈다.
특히 인턴 동기이자 실제로는 아버지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과의 독특한 케미스트리는 극의 가장 큰 재미 요소다. 두 사람은 완벽한 작전 공조로 통쾌함을 주는 동시에, 속사정을 모르는 딸과 부모처럼 챙기려는 동기 사이의 유쾌한 엇박자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겼다. 유쾌함과 긴장감을 유연하게 오가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 중인 이주명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주명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JTBC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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