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보험료 2배로 연금받는다…이 상품 뭐길래
신성우 기자 2025. 3. 15. 07:1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이 납부 보험료의 2배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신개념 보험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15일 삼성생명은 특허청에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에 대한 신규 특허(등록번호 10-2775775)를 부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삼성생명은 2044년까지 해당 상품 구조에 대한 독점적 관리를 갖습니다.
이번 특허는 종신보험의 연금전환 이후 생존여부 및 공시이율에 관계없이 연금 총수령액이 기납입보험료의 2배 이상을 넘어 해약환급금을 초과하도록 최저보증했습니다. 만약 40세에 가입한 고객이 10년 간 매월 83만5000원씩 납입을 완료한 후 60세부터 매년 연금을 수령하면 남은 재원은 사망보험금으로 활용합니다. 만약 90세에 사망한다면 종신연금으로 총 1억5315만원, 사망보험금으로 5887만원을 받습니다. 총 수령액은 2억1203만원으로 기납입 보험료의 2.1배에 달합니다.
삼성생명은 이번 상품에 ‘종신형 신연금구조’를 최초로 도입하며 특허를 받았습니다. 종신형 신연금구조는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전환한 이후 생존 여부나 공시 이율에 관계 없이 연금 총 수령액이 2배 이상이 되도록 ‘최저 보증’하고, 중도해지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