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 정규투어 넘어 드림투어까지..한국여자골프 성장에 전폭 투자

김인오 기자 2026. 5. 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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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투어 신설에 이어 드림투어까지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며 한국여자골프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DB그룹이 주최하는 다음 대회인 'KLPGA 2026 DB 드림투어 13차전(가칭)'은 오는 7월 20일부터 사흘간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한국여자골프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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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과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 트로피

(MHN 김인오 기자) DB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투어 신설에 이어 드림투어까지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며 한국여자골프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DB그룹은 2026시즌 총상금 12억 원 규모의 정규투어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새롭게 창설하며 한국여자골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DB그룹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총상금 5억 원 규모의 드림투어 5개 대회까지 개최하며 유망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쟁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림투어 5개 대회를 모두 정규투어 개최지인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기로 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드림투어 선수들이 정규투어 수준의 코스와 대회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선수 육성과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게 한다. 이는 단순한 대회 후원을 넘어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18번홀 전경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은 "정규투어 신설에 이어 드림투어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DB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값진 무대를 통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무대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B그룹의 꾸준한 지원 속에 새로운 스타도 탄생했다.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열린 'KLPGA 2026 DB하이텍 드림투어 6차전'에서는 강채연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DB그룹이 주최하는 다음 대회인 'KLPGA 2026 DB 드림투어 13차전(가칭)'은 오는 7월 20일부터 사흘간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한국여자골프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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