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7358명 확진..1주 전의 반토막(종합)

전준우 기자 2022. 9. 20.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오후 9시까지 7358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5927명에서 3시간 사이 1431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오후 6시 기준 1만7384명에서 절반 이상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부터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가 월요일이었던 19일 9735명으로 다시 1만명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2377명 줄어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9.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오후 9시까지 7358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5927명에서 3시간 사이 1431명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오후 6시 기준 1만7384명에서 절반 이상 줄었다. 전날 같은 시간 9735명보다 2377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부터 5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가 월요일이었던 19일 9735명으로 다시 1만명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증가했다.

junoo568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