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예전에는 저런 사람이 아니었는데…”라는 이야기다. 처음 만났을 때는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람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어떤 사람은 더 깊어지고 여유로워지지만, 어떤 사람은 오히려 더 추하게 변하기도 한다. 결국 사람의 본성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1. 모든 일을 남 탓으로 돌리는 습관
나이가 들어도 삶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때마다 주변을 탓한다. 사회, 가족, 친구까지 모두 이유가 된다.
이런 태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진다. 결국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으면 사람의 태도는 점점 거칠어지기 쉽다.

2. 비교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누가 더 잘 사는지, 누가 더 성공했는지 계속 비교한다. 나이가 들어도 남의 삶을 기준으로 자신의 삶을 바라본다.
이런 마음은 자연스럽게 불만을 키운다. 결국 비교는 사람의 표정과 말투까지 바꿔 놓는다.

3. 고마움을 잊어버린다
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주변의 배려나 관계를 당연하게 생각한다.
감사하는 마음이 줄어들수록 사람의 태도도 변한다. 결국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주변 사람도 점점 떠나게 된다.

4.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믿는다
나이가 들수록 경험이 쌓인다. 하지만 그 경험이 오히려 고집이 되기도 한다.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런 태도는 사람을 점점 좁아지게 만든다.

남 탓하는 태도, 끝없는 비교, 감사 없는 마음, 그리고 굳어버린 생각. 이런 습관은 사람을 점점 거칠게 만든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의 얼굴과 분위기에는 살아온 태도가 그대로 드러난다.
결국 시간이 흐른다고 사람이 저절로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떤 태도로 살아왔느냐가 사람의 모습과 인생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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