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지나면 알게 된다.." 평생 팔자가 사나운 사람들의 공통 습관 1위

환갑이 지나면 사람마다 살아온 흔적이 얼굴과 삶에 그대로 드러나지 않던가요? 열심히 살았는데도 유독 일이 꼬이고 사람이 떠나는 이들이 있습니다.

역술가들은 팔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이 만든다고 말합니다. 환갑이 지나 돌아보면 팔자가 사나운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밤늦게까지 TV를 보다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나는 생활이 몇십 년 이어지면 몸과 마음이 함께 무너집니다. 하루의 리듬이 깨지면 일도, 사람과의 약속도 자주 어긋나게 됩니다. 옛 어른들이 "일찍 일어나는 집에 복이 든다"고 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잠드는 시간을 30분만 앞당겨 보세요.

2위. 남의 일에 끼어들어 다툼을 만드는 습관

친척이나 이웃의 일에 일일이 참견하다가 괜한 다툼에 휘말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뜻으로 시작했어도 결국 양쪽 모두에게 원망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의 일에 쏟는 기운은 정작 내 삶을 돌볼 힘을 빼앗아 갑니다. 부탁받지 않은 일에는 한발 물러서 지켜보는 것이 지혜입니다.

1위. 받은 은혜를 금방 잊는 습관

도움을 받을 때는 고마워하다가 상황이 나아지면 그 은혜를 금방 잊는 사람이 팔자가 가장 사납다고 합니다. 고마움을 잊는 사람 곁에서는 결국 도와주던 사람들도 하나둘 떠나갑니다. 고미숙의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도 운명은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말합니다. 오늘 나를 도와줬던 사람 한 명에게 늦게라도 고맙다고 연락해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바꿀까요?

팔자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습관은 오늘부터 바꿀 수 있습니다. 세 가지를 한꺼번에 고치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잠들기 전에 고마웠던 사람 한 명의 이름만 떠올려 보세요. 그 작은 습관이 남은 팔자를 바꾸는 시작이 됩니다.

오늘 떠올린 고마운 이름 하나가, 남은 인생의 팔자를 바꿔 줍니다.

출처 :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