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거센 바위틈에서 자라는 희귀한 꽃...'솜다리'(Korean Edelweis)

오늘의 꽃은 '솜다리'(Korean Edelweiss), 꽃말은 ‘숭고한 사랑’.

솜다리. / 생생비즈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생각난다. 바람이 거센 고산 바위 틈이나 능선에서 자라는 희귀한 꽃으로, 하얀 솜털이 덮인 모습이 매력적이다.

한국의 에델바이스라고도 불리우는 솜다리는 배수가 좋은 마사토에서 잘 자라며, 여름에 시원하고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 키워야 한다. 정원에서는 암석정원에 잘 어울리며, 실내에서는 작은 화분에 가꾸면 특별한 감성을 더할 수 있다.

솜다리. / 생생비즈

어려운 환경에서도 피어나는 솜다리처럼, 진정한 사랑은 어려움을 견뎌내는 힘을 주며 관계를 더욱 소중하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