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방송사는 물론 시청률, 화제성 지표 조사기관에서도 속속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2024 올해의 드라마’로 tvN ‘눈물의 여왕’이 뽑혔습니다.

‘눈물의 여왕’ 1위

김수현과 김지원이 주연한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인 홍해인과 시골 이장 아들이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후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로맨스 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백마 탄 왕자’ 클리셰를 뒤집는 설정으로 짜릿함을 안겼습니다.

시청률 5.9% 시작, 최고24.9% 찍고 25개국 1위 역대급 난리난 한국 드라마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역대급 수치로 글로벌 흥행작으로 기록됐습니다. '눈물의 여왕'은 '사랑의 불시착'의 21.7%를 넘어 평균 24.9%의 시청률을 최종화에서 기록하며 tvN 역대 시청률 1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드라마 첫 화는 5.9%로 출발했지만 '눈물의 여왕'은 4화째 13%를 기록하며 10%의 벽을 깼고 ‘눈물의 여왕'은 단 한번의 하락 없이 8주 연속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시청률 뛰어넘는 역대급 화제성
'눈물의 여왕'은 '태앙의 후예'에 이어 지난 10년간(2015년~2024년) 가장 화제성이 높았던 드라마 2위에 랭크됐습니다.

드라마 화제성에 힘입어 매주 출연자 종합 화제성 1, 2위를 독식했던 김수현(백현우 역)과 김지원(홍해인 역)을 비롯해 박성훈(윤은성 역), 곽동연(홍수철 역), 이주빈(천다혜 역)은 물론 김갑수(홍만대 역), 이미숙(모슬희 역), 김정난(홍범자 역)과 특별출연했던 송중기(빈센조 역)까지 출연자 화제성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눈물의 여왕'은 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 프로그램’ 순위에서도 3월과 4월 모두 1위에 올랐고, 드라마 관련 누적 동영상 조회수도 15억뷰를 돌파했습니다.

K드라마 저력 전세계 알린 역대급 시청량
'눈물의 여왕'은 종영일 기준 넷플릭스에서 누적 3억 7,320만 시청시간을 기록했습니다. OTT 순위 서비스 플랫폼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영어 및 비영어 콘텐츠 포함 누적 69개국에서 넷플릭스 TOP10에 들었으며 누적 25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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