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청국장 다 제쳤다.." 쓰리던 60대 위장 싹 달래주는 최고의 '발효 식품'

식사만 하면 속이 쓰리고 더부룩하면 무엇을 드셔도 즐겁지 않습니다. 약을 늘리기 전에 밥상부터 손보시면 좋습니다.

자극이 적으면서 속을 달래 주는 발효 음식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챙기실 세 가지를 골라 드립니다.

플레인 요구르트

설탕이 들지 않은 요구르트는 속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유산균을 챙기시기에 좋습니다. 아침 빈속보다 식후에 드시는 편이 편합니다. 과일 맛이 든 것보다 흰 것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반 컵이면 넉넉합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속쓰림을 달래 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으로 드시기 부담되시면 살짝 쪄서 드시기 바랍니다. 쌈장을 많이 올리시면 짜지니 그대로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즙으로 매일 많이 드시는 것은 피하십시오.

된장

된장은 오래 발효되면서 속을 편하게 하는 성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을 끓이실 때는 마지막에 풀어 넣으시기 바랍니다. 오래 끓이시면 좋은 성분이 줄어듭니다. 간은 약하게 하시고 두부를 넉넉히 넣어 드십시오.

위장은 센 음식보다 순한 음식에서 회복됩니다. 요구르트와 양배추, 된장을 번갈아 챙겨 보십시오.천천히 씹어 드시고 식후에 바로 눕지 않으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쓰림이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