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종됐지만 첫차 후보로 다시 이름이 오르는 준중형 세단이 있습니다. 1,800만원대부터 시작했고 연비는 15km/L대를 찍었죠. 오늘의 주인공은 기아 K3입니다.

1,800만원대에서 시작한 가격
2024년형 K3는 트렌디 1,825만원, 프레스티지 2,151만원, 시그니처 2,507만원으로 나왔습니다. 준중형 세단 중에서도 진입 문턱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기본 트림부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후방 모니터, 샤크핀 안테나가 들어갔습니다.

1.6 가솔린으로 복합연비 15km/L대
K3의 1.6 가솔린 복합연비는 14.1~15.2km/L 수준입니다. 15인치 휠 기준으로는 15.2km/L까지 나옵니다. 하이브리드가 아니어도 유지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이 첫차 수요와 맞아떨어집니다.

단종 뒤 중고로 눈길
K3는 2024년형을 끝으로 국내 라인업이 정리됐습니다. 그만큼 지금은 남은 재고나 중고 매물로 접근하게 됩니다. 첫차로 세단을 원하면서 예산을 아끼려는 수요에는 여전히 맞는 선택지입니다.

정리하면, 낮은 가격과 준수한 연비로 첫차 수요를 다시 끌어당기는 준중형 세단이 K3입니다. 실속형 세단을 찾는 분께 어울립니다. ※ 가격·연비는 트림과 조건에 따라 다르며, 단종 모델이라 매물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